204일 차

by 소려











짧은 대화를 마치고,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품에서 담뱃갑을 꺼냈다.


“잠깐 피러 나갈 건데 같이 갈래요? ”


그는 고개를 끄덕이곤 그녀와 함께 카페 옆 돌담 옆에 서서 함께 담배를 태우기 시작했다.


“… 일기. 혼자서 써보려고 하는데 잘 안 써지네요. ”


“일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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