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음의 비결>
세상 속에서
팔팔 끓어도
저 파처럼 웃을 수 있다면
하트 하나쯤, 피워낼 수 있다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