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자>
아무 말 없이
몸으로 보여준다
나보다 내 몸을 더 생각해 주는 사람
믿어주는 만큼
보란 듯이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