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이모 저모저모.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제가 들어보니 목소리가 깔깔해요. 피곤이 겹쳐서ㅠ
청자분들의 귀에 무리 없이 들으시고,
듣기 깔깔하시면 [목소리 타법 vol.09]를 권하며ㅎ
(**하단 링크 걸어둠)
저의 구독님들과 그 외 브런치 작가님들의 글을
소개하는 코너로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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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브런치라는 플랫폼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 소소한 이야기도
삶을 기억하는 한 페이지 아닐까 싶어요.
그 핑계 삼아서라도
제가 브런치를 조금 더 둘러보게 되고
더 좋은 글과 작가님들을 만나는 계기가 된다면,
멋진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하나, 둘 꺼내 읽게 되는
즐거운 발견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쵸?ㅎㅎ
ㅡ.
이번에는 압도적 1등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완주에 의의를 두고 있어요. ㅋㅋ
너무 지쳐서 ㅠ
그러나 하겠다고 결정하고,
추진하고,
엄청난 돈과
잠자도 모자 랄 시간을 갖다 바친 것과
주변 만류에도 고집을 부린 만큼
결과를 내도록 할게요.ㅠ
일단, 과제 제출 일요일까지 쥬금이네요.
쉬고 싶지만, 쉴 수 없는 건....
피곤에ㅜ절어서 목소리도 까칠하네요.ㅠ
이번에는 어떤 의미를 남길지,
저도, 궁금해요.
어른도 궁금한 게 많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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