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만 깊어져

by 자크슈타인


어제는 바닷가에 갔었답니다

마이애미 비치 대서양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새하얀 백사장을 거닐었답니다


여자 사람들 사이, 눈부신 태양 아래서

푸른 바다 파도 앞에서

아쉬움만 자꾸자꾸 밀려옵니다


보고프다고 말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일지 몰라도

즐기기엔 여름 바다가 최고일지 몰라도

떨어져 있는 사람에겐 이런 아쉬움만 더합니다


같이 있었다면...

그랬으면 정말 정말 좋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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