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
어제보다 0.4kg 감량
아침
여러 가지 채소, 사과, 아보카도 으깨어 후추양념. 발사믹 소스
남편은 남편이 알아서 챙겨 먹고 서둘러 시댁행
오늘은 바쁘게 보내다 보니 식사 사진은 찍지 못했다.
대신 노동의 시간을 보낸 사진 올려본다
아버님이 사다 주신 간식까지 먹었으니 오늘 식단은 포기
운동 없이 종종거림으로 8 천보가 넘었다
낼은 새벽부터 바쁠 예정이고 시댁서 잘거라 몸무게 인증은 하루 건너 뛰어야 한다.
웃으며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