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일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빠지고 있다
많이 가벼워졌다.
어제보다 0.1kg 감량
남편아침
누룽지. 호반 전. 김치찌개
채소 손질하기 귀찮아 치즈 얹은 고구마. 사과 반쪽
도서관 수업 끝나고 수다 좀 하느라 점심시간 놓쳤다.
열량 폭탄인 사라다 빵으로 점심 해결
일 끝내고 들어와 운동 가기 전 저녁 먹었다
양배추 오이 사과 삶은 달걀
복싱 가기 전 한 시간 먼저 나와 공원 돌았다
은행잎이 떨어져 온통 길이 노랗다.
그냥 맘이 포근해지는 느낌
복싱 도착
피곤하다 하하
이젠 외우기도 힘이 들어서 찍어 왔다.
만보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