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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74일

by 류지연

어제보다 0.1kg 증량

이곳에서 왔다 갔다 얼마나 머물지는 알 수 없다

낚시간 남편 아침 차리지 않으니 내 아침도 늦어졌다. 간단하게 달걀과 사과

오늘은 믹스커피 한잔 마셨다.


점심

닭 가슴살 양배추 볶음. 나머지는 집에 있는 밑반찬으로 점심 먹었다.

출근하기 전 공원 한 바퀴 돌았다.

중간중간 서 있는 전봇대만 흐린 눈으로 본다면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곳이다.

운동 가기 전 단백질 셰이크

복싱장 실내 사진은 처음 올려본다.

사람이 없어서 ㅎㅎ

오랜만에 계단 오르기도 했다.

만보도 완성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컨디션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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