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
다가울 겨울을 보내기 위해 꼭 거쳐야 할 행사가 내일부터 1박 2일로 있을 예정이다. 하~~~~
오르락내리락 왔다 갔다 한다.
구워놓은 고구마 다 먹어야 하니 오늘은 남편도 이렇게 아침 주었다
나도 마찬가지
알차게 점심 차려먹고 출근
집에서 라테 만들어 먹었는데 맛이 없다.
커피와 우유의 비율을 바꿔봐야겠다
(사진은 깜박 잊고 못 찍음)
오늘 복싱은 자유 운동이라 결석하고 러닝 뛰었다
러닝 뛰러 나가기 전 그릭 요구르트와 호두 섭취
만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