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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68일

by 류지연

다가울 겨울을 보내기 위해 꼭 거쳐야 할 행사가 내일부터 1박 2일로 있을 예정이다. 하~~~~

김장

오르락내리락 왔다 갔다 한다.

어제보다 0.2kg 감량

구워놓은 고구마 다 먹어야 하니 오늘은 남편도 이렇게 아침 주었다

나도 마찬가지

알차게 점심 차려먹고 출근

집에서 라테 만들어 먹었는데 맛이 없다.

커피와 우유의 비율을 바꿔봐야겠다

(사진은 깜박 잊고 못 찍음)

오늘 복싱은 자유 운동이라 결석하고 러닝 뛰었다

러닝 뛰러 나가기 전 그릭 요구르트와 호두 섭취

오늘은 총 4.6km 뛰었는데 초반 600m는 측정기가 종료되는 바람에 카운트되지 못했다

만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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