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일
오늘까지 총 7.6kg 감량했다.
의학에 도움을 받지 않았다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금하지 않았다
일주 세 번 복싱 체육관에 갔고 적어도 일주에 두 번 러닝을 뛰었다.
빠지는 속도는 느렸다. 그런 만큼 요요의 속도도 느리길 바란다. 아예 없기를 바란다
내가 결심했던 100 일이 모두 지나도 복싱과 러닝은 계속할 생각이다
해외로 출장 간 남편의 연락이 새벽까지 되지 않아 잠을 설쳐 늦잠을 자 버렸다
여느 때와 같은 아침
점심
이 커피는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한창 배가 허전한 이 시간에 먹었다.
러닝 뛰기 전 고구마 치즈 섭취
2주 만에 뛰었더니 속도도 나지 않고. 힘은 너무 들었다
뛰고 와 단백질 한 컵
만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