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
어제와 동일하다
귀찮기도 하고 배도 안 고프고 해서 간단하게 아침
영양제는 미리 섭취
어젯밤 작은 아이가 사 온 커피 오늘 마신다.
출근 전 시간 있어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 [데이비드 코퍼필드] 읽으며 여유 좀 부렸다.
출근해야 해서 고구마 치즈로 점심 해결
퇴근
러닝 뛰기 전 닭가슴살, 당근, 양파 아보카도유에 볶아 간단히 먹었다.
내일 가족 모임이 있어서 많이 먹을 테니
오늘은 단백질 위주로
어제보다 평균 페이스 단축
만보도 성공
웃으며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