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앞이 잘 보이지 않네?"
"여기는 어디일까?"
"배가 왜 이리 계속 고픈 거야?
무명이: "이 냄새들이 이렇게 생겼었구나?"
<다음은 없다.> 출간작가
어느 날 책을 보다가 생각했다. 6개월 후 죽는다면 무엇을 가장 해보고 싶은가? "그 동안 살아오며 느낀 것들을 글로 남겨야겠다" 매일 글쓰기 시작 2024년7월1일~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