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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준환 Apr 26. 2024

정착

<정착>


나를 보고서는

웃으며 손을 흔드는 너를 보았다.


너의 그 하찮은 미소가

매일매일 다른 매력으로

내게 다가온다


이젠 네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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