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짝에 쓸모없는 호기를 또 부렸네..
컵라면 먹고 싶다.. 에잇.
10년을 육아만 하다가 40대가 되어서야 다시 취업해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집주인이 전세금을 떼먹은 덕분에 매일 출근길 버스에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