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연재 중 Re-cord 16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침 May 17. 2024

그림자 실은 트럭

ⓒ 스침

그는 자신의 트럭에 나무가 실린 것을 알까.

어쩌면 나에게도 내가 모르는 짐 하나쯤 있을지 모른다. 

 

이전 15화 불란서 영화처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