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둘째가 전하는 이야기

by 세은

나는 샌드위치다.

정확하게 말하면 형제자매들 중에 둘째다.


어렸을 때 나는 둘째인 것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무엇이든 어중간했으니까. 오빠는 첫째라서 예쁨 받고, 동생은 막내라서 보호받았다. 그 사이에서 나는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쳐야만 했다. 다른 집의 둘째들도 그렇겠지?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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