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사람 곁에서 빛난다
태양을 볼 때 뜨겁네 빛 좀 버려봐
왜 계속 밝아 눈이 아파 불 좀 꺼봐
아 맞다 끌 수 없네 혼자가 아니니까
네가 있는 순간이라면, 넌 빛나니까
나만의 빛이 되어, 보이지 않는 길을 밝혀줘.
시, 에세이, 소설 등 제 글의 일부를 올릴 것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