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소리 없는 발자국인가?
숨소리 하나 내지 않고 두근두근
가슴 한가운데 내려앉는다.
사랑은 하염없이 바라보는 창문인가?
장막 커튼 내려져도 너울너울
창밖 저편 꿈이 되어 춤을 춘다.
사랑은 묻어오는 애절함인가?
날이 갈수록 생생하고 뭉게뭉게
피어나는 그리움을 낳는다.
최빛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우리들의 삶을 진솔하게 그려내고 싶은 평범한 시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