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ㄱ가

프롤로그

by FatRaccoon

'코루틴과 스레드의 차이가 뭔가요?'

코루틴이 메인 스레드에서 동작하는 흐름제어의 느낌인데 무슨말인가 싶었다.


사실 이러한 질문의 예시를 면접 예상 질문에서 본적이 있다.


하지만 애초에 스레드에서 동작하는 코루틴과의 차이라고 한다는 것은 마치 자동차 안에서 라디오 vs 고속도로 를 비교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고 싶었던 대기업의 면접관이 이런 질문을 던진다는 것 자체가 참 개탄스럽기도 하다.

1시간내에 두가지 기능을 끝낸것도 사실 기능 끝내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풀이 과정을 보는 것이었다고 한다.

전날 우연히 같은 내용의 포스팅을 마친상태라 찾아볼 필요도 없이 슥슥 해나가니 딱히 질문조차도 오지 않는다.

그래서 저런 질문이 날아온 것일까.


꿈 같은 휴직의 끝이 멋진 이직인 줄 알았다만 다음 씬으로 넘어가야 엔딩을 볼 수 있나보다.


그런의미로 언젠가 찾아올 멋진 엔딩을 꿈꾸며

이제 세미콜론(;) 대신 브런치에서 마침표(.)를 적어보는 나날들을 계속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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