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er

꿈꾸는 자유

by 희재

오늘의 글감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꿈이 있으셨나요?

지금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무엇을 갖고 싶으신가요? 무엇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그걸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포기할 예정인가요?

오늘은 꿈에 관해 생각해 보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면 좋겠습니다.






남향의 넓은 단독 주택에

(챗지피티로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나의 집모습을 어렴풋이 그려보았어요.)


화이트와 모던 베이지 톤의 색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집에서

매일아침 가벼운 명상으로 시작합니다.


명상 후 가볍게 몸을 스트레칭하고

새벽 조깅을 위해 채비를 합니다.


아직 뜨지 않은 해를

기다리며

달립니다.

해가 뜨고 그해를 보며 기운을 받아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이들은 이제 장성해서 각자의 일을 해내고 있고,

난 아직도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다시 한번 더 여성 CEO가 되는 것입니다.)


사무실이랄 곳이 없습니다.

노트북과 나만 있으면 그곳이 어디든 사무실이 됩니다.


중요한 일처리는 오전 3-4시간 안에 마치고,

다시 영감을 얻으러 밖으로 나섭니다.


미술관

서점

박물관

시장

공원

등..

자리를 펴고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면

어디든 갑니다.



사람들을 관찰하고,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일상적인 현상 속에서도

아이디어를 찾아냅니다.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북클럽모임만 해도

5-6가지입니다.


영어 스터디는 벌써 운영하여 소속된 지

10년이 넘어갑니다.

이제는 외국 어딜 가더라도 불편함 없이 살아갑니다.


전 세계 50개국 이상 여행을 하며

각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을 관찰하며 지냅니다.

일 년에 2-3개월은

세계 어디든 둥지를 틀어 그곳에서 생활합니다.


자유 속에서

또 다른 나를 찾고,

여전히 나다움을 찾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떠올립니다.


나이가 들었지만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늘 설렙니다.

각 분야의 지혜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은

여전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 반나절 외부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관찰하고,

사색하며

흥미롭게 보냅니다.


저녁이 되면 일주일에 한 번 아이들과 함께

근사한 저녁식사를 합니다.

거창한 곳에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사는 주택에 있는

별채에서 특별히 초빙해 온

셰프의 요리를 함께 나눠 먹습니다.


서로가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어떤 문화로 살아가는지

자식들에게 귓동냥하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한 해 한 해 아이들과의 시간들도 놓치지 않고 쌓아갑니다.


우리 부부는

취미생활을 같이 합니다.

댄스도 배우고

노래도 녹음하고

피아노도 배웁니다.

언젠간 가족밴드를 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일 년에 한 번은 함께 캠핑카 여행을 갑니다.

아직은 눈도 무릎도 건강해

장거리 운전도 거뜬합니다.


젊은 날의 열정은 좀 덜해졌지만

호기심은 언제나 왕성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시간 여유를 즐기며

인생에 깊이 있는 철학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매주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지인들을 정기적으로 만나

경제, 문화, 사업관련된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언제까지 이 사이클로 살아갈지

장담은 못하지만

아마 80세가 되기 전까진

심장 뛰는 일들을 계속할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 드라마의 주인공들의 삶들을

벤치마킹한 것만 같은 꿈이긴 하지만


꽤나 생생하게

자주

장면들을 머릿속에 그리며 삽니다.


운동선수들이 하는 이미지트레이닝 같은 것이죠.

내가 트레이닝하는 방향대로

이루어 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누군가는 너무 뻔한데?

너무 허황된 거 아냐?

할지 모르지만.

전 꽤나 진지하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꿈의 스토리의

작가가 되어보세요.

생각보다 미소 지으며

내가 바라던 삶을 상상하는 재미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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