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때로는 긴 말보다 짧은 말이 좋다
회사 동료 결혼식에서 수국을 챙겨 나왔다.
덧붙임 없는 청초한 오직 한 송이.
아내에게 돌아가는 길이다.
글 쓰는 회사원 아저씨, 일상에 존재하는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