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로 들어오는 것
외부는 ‘나’가 아니다
내부의 것만 ‘나’다
외부는 ‘남’이다
‘내’가 아니다
내부는 ‘나’다
‘남’이 이니다
그러하기에
외부의 오감은
내부의 진실이다
삼삼하다 (형용사) 1. 사물이나 사람의 생김새나 됨됨이가 마음이 끌리게 그럴듯하다. 2. 잊히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듯 또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