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겨울방주 Dec 20. 2024

2024년 겨울방주의 생각-8(본인의 업보)

2024년 겨울방주의 생각

사람 중에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남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과거에 남의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다른 사람이 옮기고 또 옮겼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를 옮긴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인간관계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심지어 보복까지 당한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해선 안될 짓이었죠.


이 또한 저의 업보입니다. 절대 다른 사람 험담을 하면 안 되었습니다.


남 이야기 하는 것은 그때는 재밌을지 몰라도 나중에 다 자신에게 돌아오더군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