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는 내가 흘러넘쳐
바다가 되는 과정이다.
주황빛 노을이 물든
그 바다가 글자가 된다.
착착, 파도 소리는 음악 같다.
베토벤이 음악을 그렸듯,
나는 시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