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
하늘은 울부짖듯
천둥과 비를
쏟아낸다.
세상에 태어난
아기 같았다.
참 대책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요리를 하며 책을 읽고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지금은 깨달음이나 저만의 사유를 통한 철학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