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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 한 지붕 세 가족
부랴부랴 캐리어에 짐을 챙겨 오빠네 집으로 오게 된 나.
오빠가 자신의 집과 1시간의 거리를 매장으로 출퇴근했다는 것을 오빠네 집을 오므로 알게 되었어.
이런 걸 보면 오빠의 성실은 칭찬해주고 싶더라고.
오빠는 여동생과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어.
오빠와 여동생과 나이차이는 5살 차이였고, 주야 2교대로 회사 다니고 있는 곧 결혼할 예비 신부였어.
난 오빠의 동생과는 초면은 아니었어.
pc방 가오픈 할 때부터 정식 오픈 모두 본 적이 있었기에... 물론 오빠 아버지와의 잠깐의 인사도 있었어.
아직은 오빠 어머니는 못 봤어.
오빠 여동생은 성격은 아주 제멋대로 식의 성격이라 나랑은 안 맞는 타입이라 여기서 어떻게 함께
지내갈지 참 막막할 것 같은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부대끼며 살다 보면 괜찮아 지진 않을까?
나의 작은 바람은 있어.
한 지붕 세 가족 어울리는 조합 맞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