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린입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 중인 《안녕, 책다방입니다》는
몸 상태가 좋지않아 (이석증이 재발했어요)
한 주 쉬어가려 합니다.
다음 주엔 다시, 책방 이야기로 인사드릴게요.
천천히, 무리하지 않으면서 오래 쓰고 싶어요 :)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방 ‘안녕 책多방’을 운영하며,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글을 씁니다.책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날들을 기억하며,누군가에게 조용히 닿을지도 모를 문장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