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약하다는 뜻이 아니라고생이 많았다는 뜻이에요.
마음에 병이 왔다면이미 충분히 고생했다는 뜻이에요.
공황장애를 극복한 뒤, 마음 치유에 대한 글을 쓰고 공연을 합니다. 우울, 불안 등 마음의 병으로 무너진 사람에겐 일생의 소망일 수도 있는 '평온한 하루'를 되찾아 드리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