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 선물에 내가 더 행복해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소중한 아가야생일 축하해함께 살지는 못 하지만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언니랑 계속 똥꼬발랄하게,재미있게 놀자
끄적이면서 기록하는 혜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 공감하면서 마음 깊은 곳에 울림과 감동, 위로를 주고 함께 생각하는 메시지 담은 글들이 공유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