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말의 태도
행동에만 태도가 있는 것이 아니다. 말에도 태도가 있다. 우리는 살면서 상대의 행동보다 말의 태도에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더욱 많다, 말의 태도를 말투라고 한다. 말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환경에 학습되고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다듬어진다. 말투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값비싼 자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그 자원을 쓰느냐에 따라 관계십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말 한번 잘해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고, 말 한번 잘못해서 천 냥의 빚이 만 냥의 빚이 되기도 한다. 좋은 말투는 상대의 존중에서부터 시작된다. 상대와 대화를 하다 보면 나를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나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말에는 감정이 섞여서 표현되기 때문에 같은 말이라도 그 감정에 따라 말의 태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좋은 말투는 늘 상대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예를 들어서 “밥 먹자!”보다 “배고프겠다. 밥 먹으러 가자!”라는 말이 상대의 기분을 더욱 좋게 만든다.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그냥 주는 것보다 포장을 정성껏 해서 주는 것이 상대가 느끼는 감동지수에 전혀 다른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말투도 마찬가지다. 상대에게 단순한 말이라도 되도록 예쁘게 포장을 해서 주는 습관을 가져보자. 관계가 더욱 발전될 것이다. 좋은 말투는 상대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과 좀 더 예쁘게 포장해서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완성된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관계십을 위해서 자신의 말투를 점검해보고 다듬어 보자.
핵심요약)
좋은 말투는 늘 상대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그냥 주는 것보다 포장을 정성껏 해서 주는 것이 상대에게 큰 감동을 주게 된다. 좋은 관계십을 위해서 좋은 말투를 하는 습관을 들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