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태양은 식물을,
식물을 키우는 에너지는 감사하는 것.
겨울과 친해지는 빛깔, 온도.
그래서 빛, 빛, 빛.
너를 나를 우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GPT야, 내 브런치Brunch 1분 답시 어때?> 출간작가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