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끼만 먹어보았다.

Do we really need three meals a day?

Yeterday, Surprisingly, I ended up eating only one meal! It wasn't something I had to endure, but I didn't want food from outside because of the artificial flavors, as well as high levels of carbs and surgar in it. The exprience I had yesterday made me stricter about eating food from outside. I ate burger and it didn't feel good, actually it made me feel lousy after eating it until I fell a sleep. It didn't even make me feel good when eating it. It was just a low level of satisfaction. Now, I regard outside food as something I should avoid in order to maintain my best condition.

어제, 놀랍게도 한 끼만 먹었다! 그건 내가 참아야 했던 것이 아니라, 외식이 싫었기 때문이다. 인공적인 맛과 고탄수화물, 설탕이 많아서 외식하고 싶지 않았다. 어제의 경험은 외식에 대해 더 엄격해지게 만들었다. 나는 버거를 먹었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다. 사실, 먹고 나서 잠들 때까지 기분이 별로였다. 먹을 때도 전혀 좋지 않았고, 만족감도 낮았다. 이제는 외부 음식을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피해야 할 음식으로 여기게 되었다.

With this new standard, it has become much easier to make decisions about food. I don't have to bear anything; instead I feel good, and I save energy, money and of course, time. Actually I was the one who stayed the longest at the cafe yesterday after having lunch with people who joined church, but I didn't eat. We talked for so long, until 7:30 PM, which is almost 6hours.

이 새로운 기준 덕분에 음식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가 훨씬 쉬워졌다. 밖에서 음식을 사먹을지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대신 기분이 끝내주었고, 에너지와 돈, 그리고 물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사실 어제 지인들과 점심을 먹고 나서 카페에서 가장 오래 있었던 사람은 나였지만, 나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우리는 7:30 PM까지, 거의 6시간 동안 얘기했다.

I thougth it might be preoccupation that we tend to think It's natural to eat three times a day.

Once you escape from that perspective, you learn when to eat, how much to eat and also what to eat. That's because you focus on the food itself, rather than just eating for the sake of eating. you will taste food much more deliciously than before and feel more feel more productive and happy. The lesser youe eat, the happier you will be.

우리는 하루 세 끼를 먹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 관점에서 벗어나면 언제, 얼마나, 무엇을 먹어야 할지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그냥 먹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음식 자체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음식이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지고, 더 생산적이고 행복하게 느껴진다. 적게 먹을수록 더 행복해진다.

That doesn't mean you have to endure hunger. It extends to the point where you don't feel hungry but aren't full either. It like eating 8 out of 10 portions of food. It's worth trying. Even a food lover like me enjoys it. And this was my diary from yesterday, and this morning, when I had breakfast (it was literally breaking my fast, since it had been alomost a day) I enjoyed a great appetite, tasting a variety of heathly foods like avocado, salad, raw fish, peanut butter and extra virgin olive oil.

그렇다고 배고픔을 견뎌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배고픔을 느끼지 않지만, 너무 배부르지도 않은 정도로 먹는 것이다. 먹던 양의 8/10 정도를 먹는다. 한 번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 나 같은 음식 애호가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어제의 일기였고, 다음날 어제 아침식사 이후 오전 8시 첫 식사를 했다.(거의 하루가 지나서 정말로 '단식을 깨는' 식사였다). 나는 좋은 식욕을 느끼며 아보카도, 샐러드, 생선회, 땅콩버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같은 다양한 건강한 음식을 맛보았다.

It brings me so much joy, making my morning feel so grateful. I'm totally ready for today's journey and I'm looking forward to it. Thanks to God, weather is also nice.

그것은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 아침을 감사함으로 가득하게 만들어준다. 오늘하루 완전히 준비했고, 기대된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날씨도 좋다.

Thank you for everything.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