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브런치북 "형도 그럴 때가 있었다" 를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게 시련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연재하며 저는 그 시련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주제인 소설로 연재를 하여 독자분들께 흥미를 드리고자 합니다.
11월 30일(오늘)부터 단편 소설을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형도 그럴 때가 있었다" 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매주 일요일, 새로 태어난 저의 소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