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든 순간 끝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모든 범죄는 없을 것이다.'라는
글귀가 있었다.
그러면
끝은 희망인가? 절망인가?
희망이 없는 절망에서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끝장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
사람들은 희망으로 살아가건만
희망은 배신의 모습으로 절망적일 때가 많다.
나는
끝이 희망이라고 본다...
나는 그렇다.
되풀이되는 회개외 보속으로
염치가 없을 때.
'산다.'보다는
'죽는다.'
'여기서 끝'
그것이 바로 희망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