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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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대학 신입생의 영국 유학기
지금은 리노베이션을 해서 내부도 바뀌어 이 객실은 없어진것 같지만 멋있는 방이었기에 공유해봅니다. :-)
전체적으로 매우 낡긴 했는데 벽장에 숨겨진 티 테이블이나 미니바 같은 디테일이 좋았던 객실이었어요.
(히스로 공항 근처의 르네상스 호텔의 2014년 모습)
글,그림,영상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지독히 취향이고 때론 새로운 취향의 발견이 되기도 하는, 다양한 책이 가득한 서점 같은 작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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