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소우주

사는맛 레시피(함께의맛)

by 달삣

절대로 아무도 알 수 없는 소우주

에베레스트 산 밑 텐트촌 불빛

강건하소서


텐트 안만큼은 따뜻하길

세상은 찬바람이 쌩쌩하니

맘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피곤한 몸 이끌고 들어선

마지막 보루

멀리서 보면 별빛이다.


하느님은 아신다.

담배 한 보루

끝 보루


여기가 마지 노선 갈 때가 없다.

담배연기처럼 풀어지자

보광동 우사단길 담배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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