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요일은 쉽니다 Sep 19. 2016

그저 오늘도 매 순간

그 순간의 최선의 선택을 내리면 돼



옳고 틀린 선택이 있는 게 아니야

넌 그냥 매 순간

그 순간의 최선의 선택을 내리면 돼


그때의 최선의 선택이

나중엔 후회로 남게 될 수도 있지만 괜찮아

그때는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으니까



그러니까 괜찮아

그저 오늘도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내리면 되는 거야





글. 문작가

@moonjakga on Instagram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이전 22화 이제 우리는, 정말 헤어지자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