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외계인 [단피몽두] 이야기
국밥집의 단골, 다른 차원에서 온 외계인(단피몽두)
언제나처럼 국밥 한 그릇을 비우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그에게
한 선비가 다가와 말했다.
"나와 내기 바둑 한판 어떠시오?"
그리하여 마패와 우주선 열쇠를 건, 이상한 대국이 시작되었는데..
조선시대 일상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일러스트,인스타툰,뮤직비디오,2D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