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짝사랑 08화

행복

잠시나마 누린 행복!

by 고정화

초록산과 강을 벗 삼아

난 그대와 함께

있었다네

난 그대의 눈을 마주했으며

그대의 손을 잡았다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듯

아무 내색 없이

그대의 손을 잡았지만

내 속은 한없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네.


조금만 조금만 더

이 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의 손을

고이.. 잡았다네.


아~! 행복하다네

비록 잠시였지만

그대가 내 옆에

있었음이~

행복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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