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남한산성 서문으로 오르면, 해가 지는 서울의 야경을 보기에 아주 좋다. 그래서 그곳에서는 날이 좋으면 사진기를 든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해가 지기를 기다린다. 완벽하게 멋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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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사진과 글을 올리던 브런치에 어느날 작은나무님이 따뜻한 초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진을 외치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 곳도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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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모두 모여봐 | 치자꽃이 피었다. 원래 심어둔 곳이 그다지 해가 안 드는 곳이라 꽃이 안 파는 듯했다. 그래서 옮기면 좋겠다 생각하고 화분에 담아두고는 깜빡하고 몇 달이 흘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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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가고 있다는 걸 감각적으로 가장 생동감있게 느낄수 있는 장면은 구름의 변화가 아닐까요. 시간이 가는 원리야 자전과 공전의 법칙에 의한 작용이라는걸 고등학교 지구과학시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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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