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23화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예빈
Aug 16. 2024
가을
잎사귀들이 파릇하게 돋아나
초록초록 덮인 것이 어제 같은데
요란하던 매미 소리도 잦아들고
저녁 바람이 시원하게 스치며
한여름의 뜨겁던
더위를 식힌다
keyword
가을
바람
저녁
Brunch Book
목요일
연재
연재
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21
보이지 않는 것들 속에 보이는 것들
22
가을 산책
23
가을
24
숨
25
스쳐 지나는 인연들
전체 목차 보기
김예빈
소속
직업
미술가
그림인생 30여년.13년차 예술인.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구독자
38
제안하기
구독
이전 22화
가을 산책
숨
다음 24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