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창경궁정말이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네요.
비 오는 날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말에 비가 오는 건
참 아쉬운 것 같아요.
비 오는 날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날씨가 비 올락 말락 할 때 우산을
집에 두고 나오면 항상 비가 오더라고요.
오늘은 아직 5월인데 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 봄비인가 봐요.
분명 봄인데
여름 장마 못지않게
내리는 것 같아
혹시나 침수된 동네는 없는지
걱정이 되네요.
잠자다 깨면
참 이렇게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걱정 없이 편히 잠잘 수 있는 것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겠죠?
다시 자야 하는데
쉬이 잠이 올 지 모르겠어요.
잠 안 오는 밤
창가에 비 오는 소리만 들리는
고즈넉한 새벽입니다.
모두 무탈하고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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