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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를 포기한 귀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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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만 아는 사실- | 김 노인은 정월 초사흘에 산길을 가다 어느 대궐 같은 절 앞을 지나고 있었는데, 보살 같은 어느 여인이 큼지막한 수십 마리 꿩을 내다 버리고 있었다. “떡국 끓일 때 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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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후 글쓰기 좋은 카페에 앉아 세상을 내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