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autiPo Feb 22. 2018

취준생부터 퇴사 이후 새출발까지의 기록

<나의 똥같은 날들>의 독자들께 드리는 연재 안내

안녕하세요.


매거진 "나의 똥같은 날들"취준생부터 퇴사 이후 새출발하기 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저의 일기입니다.

(제목에 '똥'이 들어가게 된 이유가 궁금하시면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본 매거진은 아래와 같이 파트를 나누어 연재됩니다.


Part 0 : D-Day, 회사를 나서다 (☞ 첫 글 보기)
 
Part 1 : 취업 준비  (☞ 첫 글 보기)

Part 2 : 직장 생활  (☞ 첫 글 보기)

Part 3 : 퇴사 이후  (☞ 첫 글 보기)


참고로, 편집과 게재를 위해, 글이 포스팅되는 시점과 글 속의 시점은 약 6개월 ~ 1년 가량 차이가 납니다.

독자 분들의 혼동을 막기 위해 모든 글의 맨 처음에는 글 속의 시점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beautipo_official/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