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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십대 소녀 Sep 11. 2024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다시 써볼까 시도했지만, 자꾸 보이기 위한 글을 쓰려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좀 더 내실을 다듬고 진실된 자세로 돌아오겠습니다.

길지 않게 돌아올 테니 기다려주세요!

무더운 여름이 어서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의 가을을 기대해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이전 21화 다시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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