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군가에겐 생소할 수 있는 음악치료.
난 음악을 도구로 사람을 돕는 음악치료사다.
흘러가는 음악이 때론 누군가의 머릿속에 큰 영향을 주듯
흘러가는 지금 이 순간,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음악치료사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싶다.
지금, 여기, 음악을 필요로 하는 모두에게
또는 음악치료사를 꿈꾸는 누군가에게
오늘도 작은 힘이 되어줄 수 있길.
C(hangwon) AND Y(unsol), 캔디부부입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17개 나라 80개도시 세계여행 그리고 그 후 이어지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