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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by 캔디부부

누군가에겐 생소할 수 있는 음악치료.

난 음악을 도구로 사람을 돕는 음악치료사다.


흘러가는 음악이 때론 누군가의 머릿속에 큰 영향을 주듯

흘러가는 지금 이 순간,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음악치료사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싶다.


지금, 여기, 음악을 필요로 하는 모두에게

또는 음악치료사를 꿈꾸는 누군가에게

오늘도 작은 힘이 되어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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