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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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작사를 만나러 가는 길
할 건 해야겠다, 정신건강을 위해 | 브런치 첫 글은 역시나, 브런치 입성 후기여야 제맛이라고 (혼자) 생각한다. 당당하게 말해야겠다. 3수 같은 4 수생이다. 그 지질하고 짠한 이야기이다. 5월 중
brunch.co.kr/@1kmhkmh1/14
인생에 있어 몇몇 장면은 너무나도 깊게 각인되어 언제 떠올려도 어제 일처럼 생생히 기억난다. 내게 7살의 그 날이 그런 순간 중 하나이다. 봄의 끝자락이었던 듯하다. 아직은 긴 팔 셔츠를 입
brunch.co.kr/@1kmhkmh1/49
쉼이 필요해 씀을 멈추었어요. 방문한 분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