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더 서툴고
조금은 덜 서툰 두 사람이 만나
각자의 빛깔은 바래가도
서로의 색감은 찾아가는 것
옅어지는 소중함에
서툰 첫 고백을 다시금 짙게 덧칠하고
묽어지는 설렘에
싱거운 불편함을 뜨겁게 녹여주는 것
삶은 언제나 변화하기에 뒤따라오는 내적 아우성을 담아내고 있어요. ‘표현’은'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가치 중 하나이며 ‘글’은 제가 꿈을 이뤄가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