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뛰어들고 본다.
언제부터 바다로 뛰어들 수 있을까?
그냥 걷기만 해도 좋았던 표선 바다
어싱(Earthing) : 지구(Earth)에서 파생된 용어로 '접지'를 의미함.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과 직접 접촉하여 지구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말함.
월정리, 세화, 금능... 어딜 가도 예쁜 제주 바다!
바다가 지겨워진 아이들은 수영장으로!
9월의 늦더위 타파를 위해, 계곡과 섬으로!
나에게 여름이란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해준, 제주의 여름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