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다음'이란 코너입니다.(사진 제일 오른쪽 아래.)
이 코너에 제 글이 대략 다섯 번 실렸습니다. 이 코너 담당자가 저를 기억하는듯합니다. 실렸다고 뭐 특별히 원고료 받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음 담당자가 선정해줬으니까 기분은 좋지요. 더군다나 무척 무거운 글들인데요.
이번에 실린 건 제목도 밋밋한 '자기 이야기를 하세요'란 내용인데, 글을 어떻게 쓰는지를 설명한 것입니다. 티쿤 구성원에게 쓴 글인데 깁니다.
(원문은 : https://brunch.co.kr/@coldwell/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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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목) 오후 2시-4시